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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먹어도 먹어도 맛있는 

고기 바로, 소고기에 대한 내용을 가지고

 이렇게 찾아뵙게 되었는데요. 



소고기는 없어서 못먹는게 대체적인 

저같은 경우, 회식이 아니면 많이 먹질

 못하는데요. 못먹는 감 찔러나 본다고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답니다. ^^




소고기 부위별 명칭도 알아보고 

가격까지도 알아보도록 할게요. 



소고기의 부위별 명칭들입니다. 우리가 많이 

접하는 위주로 목심, 등심, 채끝, 안심, 우둔살

설도, 갈비, 양지, 사태, 앞다리 등등이 있죠. 

그중에 유명한 것은 등심살이라든지 부채살

그리고 안심살이나 차돌박이와 치마살 안창살

아롱사태 등이 있을 수 있는데요. 부위별 

용도를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채끝


등심보다 약간 질긴 편에 속하는 채끝살은

지방이 별로 없는 편이라 지방이 많은 , 마블링이

많은 고기에 비해서 마블링이 없는 편입니다. 



-차돌박이 


차돌박이의 경우 아시다시피 지방이 많아서

구이로도 괜찮고 된장찌개라든지 김치찌개에

넣어서 먹는 걸로 유명하기도하죠. 고기가 

얇아서 샤브샤브로도 많이들 드시기도 합니다. 


-등심 


등심의 경우 마블링이 많은 고기로 유명합니다. 

고급레스토랑에서 구이용으로 사용하기도하고

스테이크 용으로도 사용하기도 합니다. 



-살치살 치마살 


저는 개인적으로 치마살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시장이나 마트에 가보시게 되면 등심보다 양은

훨씬 적은데도 가격은 비싼걸로 보실수가 있습니다.

그만큼 많이 나오지 않는 부위라 가격이 조금 

비싼편인데요. 또 그만큼 맛있는 부위기도 합니다. 

보통은 구이로 많이 먹곤 하죠. 

소고기 부위별 명칭이나 대표적인 용도에 

대해서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